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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텝으로 있는 까페가 세개가 있다.

하나는 임화형의 부탁으로 만든 주식관련 까페, 다른하나는 작년 재무관리수업을 위해 만든 재무관리 3팀 까페,

마지막으로 네이버스마트폰 까페가 그것인데 그중 앞의 두개는 회원수가 두개를 합쳐 8명을 넘지 못하니 뭐 

있으나 마나 한것이라 치지만 네이버 스마트폰 까페는 회원수만 무려 11만인 거대한 까페다.

거기서 알게된 사람중엔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다. 

술먹고 꼬장부리는 사람, 쓸대없이 다른사람 성질 긁는사람,

하지만 그런 많은 나쁜사람들사이에 빛나는 착한 사람도 많다. 

그중의 한명이 최근에 만난 롱다리형님 ㅎㅎㅎ (닉으로 사람 부르는건 항상 어색하다는 ㅎㅎ)

오른쪽분이 롱다리님 ㅎㅎ

                            오른쪽분이 롱다리님 ㅎㅎ



바로 이 롱다리님의 파워로 V리그에 꽁자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ㅎㅎ



이렇게 세명에 롱다리님까지 네명

사실 저옆에서 사진 찍는 두 처자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ㅎㅎ

여기 가기전에 칭화 환송선물산다고 삼성에 갔다가 현대백화점서 5인분 같은 3인분 어치 먹을걸 사들고

배구장에 도착!!!! (우리의 솽구렐라의 멋진 삽질로 인해 처음 두셋트를 놓쳤다 --;  3셋트로 끝났으면 어쩔뻔 ㅠㅠ)

다행히 셋트 스코어 1:1

선두의 흥국과 꼴지의 도공의 경기치곤 정말 활발하고 박진감 넘쳤다....(기아랑  SK경기랑은 다르게 --;)

하지만 공이 움직이는 속도가 티비서 보는거 만큼 빠르진 않다는 느낌이 약간 ㅎㅎ


이게바로 경기장 ㅎㅎ  멋지다~~


난 이걸로 들어왔다 방송 ㅎㅎㅎ  뽀대 지대~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흥국생명이 졌다 --;

5세트 접전 끝에...   우리 연주 불쌍해서 어쩌누~

3세트부터 봤는데 우리 연주가 엄청 부진해서 속상하다 4세트 후반부터 살아나 좋아했더니 

결국 져버렸다 --;

도공의 말라는 정말 장난 아니드라~ 기럭지는 모델급에 어께 근육은 아휴~~

혼자 몇득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 중간에 약간 부상이 있었는데 감독이 얼마나 철렁 했을지 ㅎㅎ

위 사진은 경기 끝나고 몸푸는 장면.

야구나 축구와는 다르게 끝나고 몸을 풀어준다. 사실 야구나 축구도 풀어주지만 저렇게 끝나고 경기장에서 하진 않지 ㅎㅎ

끝나고 바로 집으로 향하지 않고 이태원으로 고고싱해서 와플먹고 맥주한잔하고 라면까지 먹고 결국 새벽에 해산~

폰카라 구린 사진을 보고 역시나 데세랄하나 질러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ㅎㅎ

야구야 축구야 얼른 개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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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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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탁 2009/04/29 10: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야! 월드컵경기장 안간걸 다행으로 생각해!
    생각난다 ^_ ^~


 

 

사람들 모이는 곳에 먹거리가 따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 으레 그렇듯 비싸기만 하고 맛은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곳이 많다.  내가 치르는 것이 음식값인지 자릿세인지 헛갈린다.  전망 좋은 곳에서 분위기 잡는 거야 뭐 기어코 뜯어말릴 일은 아니겠지만, 아이들 데리고 하루 나들이 나온 서민들 주머니를 배려해주는 맛집도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안동국시

 

고층빌딩 지하 아케이드에 자리잡은 안동국시의 모든 음식맛의 근원이자 기본은 사골육수에 있었다. 

 

 

 

 

입맛을 당긴 건 안동국시보다는 또 다른 안동 고유의 음식, 안동국밥이다.

 

한 줄 요약 ::

안동국시는 그 독특함을 한 번쯤 맛볼 만 하다. 다음에 또 찾는다면 안동국밥을 먹게 되겠지만.

 

안동국시 :: 02-732-6493

: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에서 종각방향으로 100m,광교사거리(모전교)로 꺾어지는 코너 커피빈이 있는 빌딩 지하.
: 안동국시,안동국밥 5천원 / 제육, 문어(小) 1만원 / 안동소주 21도 8천원, 40도 1만원

 

 황소고집

 

 

앞으로는 청계천 물이 도도히 흐르고 뒤로는 종로2가 강북 중심 건물이 늘어서 있는 첨단의 공간에, 어울림을 찾아봐야 전혀 어울릴 것이 없는 이 집 앞은 점심 시간이면 늘 긴 줄이 선다.

 

 

청계천 나들이 길, 그저 수수한 한 끼 밥을 드시려거든 이 집이 좋겠다. 폼 잡을 외식은 아니지만, 실속이 있고 정감이 있다. 청계천의 역사 만큼이나.

 

한 줄 요약 ::

서민의, 서민을 위한, 서민에 의한 착한 맛집

 

황소고집 :: 02-722-5247

: 종각역 4번 출구 - 피아노거리 끝 청계천을 따라 좌회전하면 10m쯤 위치.
: 고추장 돼지불고기 백반 점심 3천5백원 / 저녁(밥포함)5천원

 

 

 경북집

 

 

이 집 무척 유명하다고 하던데...

 

 

순대 한접시와 모듬전 大 한 접시면 두세 명 막걸리 안주로 충분하겠다.

 

진짜 제대로 된 대폿집 참고로 1호집의 지하보다 오히려 2호집의 실내가 술마시는 분위기는 딱이다.

 

 

한 줄 요약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싼 맛의 달인.

 

 

경북집 :: 02-275-8177

: 종로3가 YBM시사영어사 옆, 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있다.
: 순두부,설렁탕,우거지탕,된장찌게 2천 5백원 / 양푼비빔밥,순대국밥,콩비지 3천원 / 모듬전(小), 순대 6천5백원

 

 

 어시장 - 전주식당

 

  

 

식당 입구에 그저 '만원부터'라고 걸린 현수막 뿐이다.

 

 

푸짐한 광어회 한 접시와 매운탕까지 모두 해서 단 돈 2만원이다.  둘이 먹기엔 많고 3-4명이서 술을 곁들인다면 푸짐하다고 할 만한 양이다.

그래, 광어 한마리에 9,900원 하는 식당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그정도 싼 가격엔 그닥 놀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주산 광어의 빛깔을 보면 그저 이곳이 가격대비 적당한 맛으로 그저 회 맛 봤으니까 됐지? 하는 부류의 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늘을 넣지 않아 시원한 맛을 지키면서도 풍부한 국물맛을 보여주는 지존급 매운탕.

 

한 줄 요약 ::

은둔고수 발견의 기쁨. 맛과 가격과 인심의 뿌듯함.

 

 

어시장-전주식당 :: 02-2265-2468

: 청계 4가 배오개 다리 바로 옆 국민은행(청계4가 지점임을 꼭 확인할 것) 옆 골목으로 50m 진입.
: 제주산 광어회와 매운탕 1만원부터 3만원까지 / 각종 찌개류 5천원

 

 

 

 오라이 등심

 

 

오라이 등심은 청계천 주변에서 가장 '잘 나가는' 먹거리의 스펙타클을 제대로 보여주는 광장시장 먹자 골목 안에 자리하고 있다.

 

  

 

정말 맛있는 음식점은 곁들여 나오는 야채나 밑반찬 하나까지 다 맛있다.  자리잡자 마자 내주시는 식혜 한 컵. 적당히 달콤하면서 감칠 맛이 난다.

 

    

사진에 보이는 냉면 대접에 담아나온 것이 2인 분의 등심. 불판을 두 개 반 정도 채울만한 양이다.

 

또 하나의 비장의 카드가 있으니 바로... 꼼장어다.

 

  

갓 껍질을 벗겨나온 살결에 '싱싱'이라고 씌어있는 듯 한 꼼장어를
먼저 불판에 초벌 굽다가 가위로 썰어 양념을 버무려 다시 굽는다.

 

한 줄 요약 ::

패밀리 비즈니스의 모범 사례적인 풍경. 온 가족의 친절이 분명 음식 맛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오라이 등심 :: 02-2279-8449

: 1호선 종로5가 7번 출구 - 광장시장 동문으로 약 30m 진입, 왼쪽.

: 돼지등심 특수양념구이(동그랑땡) 200g 8천원 / 자연산 꼼장어구이 200g 1만원 / 삼겹살, 생돼지목살 8천원 / 소갈비살 소금구이 1만2천원.

 


 진할매 원조닭집

 

 

감자 한 덩이 문 중닭 한마리가 간이수영장에 잠겨 있다.

 

 

 

한 줄 요약 ::

"술 줘!" "소주요?" "아, 그럼! 여기 양주는 없잖여!"
대낮부터 둘러앉아 술 마시는 아저씨들과 분주히 오가는 서빙 아주머니들과의 이런 대화가 들려오는 분위기, 즐겁다.

 

 

진할매 원조닭집 :: 02-2275-9666

: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 종로 6가 방향으로 한 블럭 가다가 기업은행을 끼고 청계천 방향으로 - 청계천 약간 못 미쳐 오른쪽을 보면 생선구이집들로 시작하는 먹자골목 - 약 50m 안쪽 위치.

: 닭 한마리 1만 3천원 / 감자,국수사리 2천원 / 떡사리, 공기밥 1천원

 


 유정식당

 

인근의 상인들이 가장 맛있다고 손꼽는 식당.

 

  

 

이런 골목 안에 들어앉아 있으니까. 동평화 건물 뒷 골목이다.

 

 

  

 

 

한 줄 요약 ::

많은 메뉴 수가 말하듯 음식마다 살짝 들쑥날쑥하는 맛의 편차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평균치를 상회하는 맛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일본/중국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맛이라는 사실도 참고할 만 하다.

 

 

유정식당 :: 02-2232-5727

: 동대문에서 청계7가 방향으로 한 블럭 거리 동평화 시장 빌딩 뒷골목.

: 게장백반 1만원 / 김치/된장/청국장 목살찌개 1만원 / 계란찜,탕 종류 5천원

 

 영광 할매곱창

 

곱창하면 으레 신림동이나 동대문 시장에서 깻잎을 듬뿍 넣어 순대와 함께 양념장에 볶아낸 것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대충 그 맛이 그 맛이거니 하고 때깔 좋아 보이는 곳에 들어가 먹게 마련인데, 소 곱창도 그렇지만 돼지 곱창 요리 역시 주재료인 곱창의 신선도는 물론 그것을 만지는 사람의 손 맛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삽겹살집 서문도식당과 같은 공간을 쓰며 간판을 나란히 하고 있다.

 

 

바깥의 철판에서 초벌로 볶아온 곱창볶음을 테이블 위에서 천천히 지져가며 먹는다.

 

 

볶음에 넣은 양념이 접시에 딸려나오는데, 그것을 찍어 상추에 요렇게 쌈 싸먹어도 맛있다.

 

 

한 줄 요약 ::

돼지 냄새가 나지 않는 깔끔함과 살집도 비교적 두툼한 곱창이 맘에 든다.

 

 

영광할매곱창 ::


: 6호선 동묘역 3번 출구 - 청계천 다리 건너 이어지는 황학시장 입구 오른쪽.

: 야채곱창 7천원 / (양념,소금)구이 곱창(막창) 8천원 / 순대곱창볶음 8천원 / 소곱창 1만 2천원

 

 

 대중옥

 

53년 된 해장국집이란다. 처음 그 자리에서, 오래되고 천장도 낮은 그 집 그대로, 가마솥 한 번 옮기지 않고 53년이라면 그만한 내공이 간직되고 있으리라는 짐작은 사실과 다르지 않을 게다.

 

  

 

옛날엔 청계 8가인 이곳에 찾아온 손님들이 왕십리까지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는 이 곳. 
그 흔한 현수막이나 사진 한 장 없이 명성을 증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

 

대중옥의 대표메뉴는 선지해장국이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맛볼 수 있었던 선지해장국과는 달라도 많이 다르다. 일단 테이블 위에 내온 뚝배기를 접하는 순간 뿜어내는 그 강력한 기운에 긴장하게 된다.  우선 고기는 한 점도 없고 사골과 잡뼈에 우거지만 넣고 끓인 국물은 진득하니 한 자리를 지켜온 세월을 말해준다.  그리고 선지. 그동안 먹어왔던 선지가 아니다.

 

 

 

 

한 줄 요약 ::

커다란 가마솥에서 뭉클거리며 피어오르는 증기조차 맛있어 보인다.

 

 

대중옥 :: 02-2293-2322


: 2호선 신설동역 9번 출구 -  청계천 한국 도자기 빌딩 앞 비우당교 건너 이어진 길로 접어들다가 첫번째 왼쪽 골목으로 20m

: 선지해장국 4천원 / 설렁탕 5천원 / 추탕 7천원 / 갈비찜 3만원 / 24시간 영업.

 


다음의 함께여는 세상 이라는 까페의 처사님의 글을 퍼온것임


어시장 이란곳을 빼고는 다 가본 곳이라 퍼왔는데 처사님의 평가가 대체로 정확한듯...


하지만 안동국시는 최근 예전의 포스만 못하고 오라이는 가격이 너무 올라 가벼운 지갑에 무리가 ㅠㅠ


우리의 호프인 황소고집과 경북집은 역시 쵝오~


그리고 솔직히 닭한마리는 충무로 등나무가 더 나은듯한 느낌이 있음...


나중에 시간나면 꼭 포스팅 해야쥐 ㅎㅎ


유정식당과 곱창집역시 가본적은 있으나 딱히 기억에 남거나


꼭 다시 가고 싶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집은 아니라고 생각됨


마지막으로 대중옥은 몸보신에 쵝오!!!


갈비찜에 깍두기 국물을 잔뜩 부어 약간 매콤하게 만들면 특유의 느끼함과 비린내가 사라져


최고의 맛을 느낄수 있음 ㅎㅎㅎㅎㅎ


조만간 상구렐라, 카슬옹과 함께 가야겠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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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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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정윤성, 김승현 영입

기사입력 2009-01-20 01:48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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